장미란 근황, 재단 이사장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이슈-social|2019. 7. 8. 14:55

 

역도여제로 인기를 누볐던 장미란 선수 근황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수시절에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살을 많이 감량한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말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네요.

 

 

장미란 근황,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한국 역도계의 전설" 장미란씨는 장미란재단을 운영하고 이사장 직함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장미란 근황이 공개돼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미란 근황"이라는 글이 다수 올라와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장미란 근황,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지난달 27일 KBS2에서 방송된 "생방송 아침이 좋다" 안에서는 중학교 여학생이 포스트 장미란을 꿈꾼다고 소개되었는데요. 이 학생의 이름은 박혜정 학생인데 이 방송에서 장미란 이사장이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장미란 근황,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이 방송에서는 포스트 장미란을 꿈꾸는 여학생이 장미란 이사장을 만난 이야기를 밝히면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했었다”라고 말을 전했었습니다.

 

 

 

장미란 선수를 보고 꿈을 키우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한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느끼게 되어었네요.

 

장미란 근황,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박혜정 학생이 당시에 같이 찍은 장미란 선수 이사장의 모습을 보면 정말 살이 많이 빠진 장미란씨의 모습을 확인해볼 수 가 있는데요. 그간의 노력들이 보이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그

 

 

장 이사장의 근황이 조금은 뒤늦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시간이 지난다음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네티즌은 "못 알아봤다”, "대단하다” 과 같은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응원의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미란 근황, 현재 모습 몰라볼 정도

한편 장미란 선수는 은퇴 후에 2012년 장미란재단이라는 재단을 세우고 스포츠 유망주와 사회 배려계층 청소년을 후원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재단 이사장 인사말을 통해서 "저는 선수 시절국민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역도로서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하면서 "이제는 받은 사랑을 같이 나누길 원한다”고 포부를 밝혀왔습니다. 

 

 

물론 예전의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모두 좋긴한데요. 항상 건강하게 앞으로 쭉 좋은 활동이어나가시기를 바라겠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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