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건물 , 82억 재산 건물주 연예계 순위

건물을 많이 가진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습니다. 가수 장우혁 82억 건물주로서 아이돌 건물주 1위에 올라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1일 방송을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Mnet 방송 "TMI NEWS" 에서는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컨텐츠를 가지고 이와 관련된 순위를 발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우혁 건물 , 82억 재산 건물주 연예계 순위가 발표되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날 방송내용을 살펴보자면 투자 건물을 통해서 시세차익 낸 연예인들의 순위를 정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방탄소년단소속의 제이홉, 소녀시대 소속의 수영, 그리고 솔로가수 아이유, 보아,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윤아, 카라 한승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순위에 올라서 경합을 벌이는 상황이었고 이 가운데에서도 1위를 차지한 연예인은 H.O.T. 장우혁이었습니다. 

 

 

 

장우혁 건물을 통해서 82억 재산이 있따고 발표하였고 건물주 연예계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장우혁이 82억원을 번 것은 바로 시세 차익을 통해서 벌었다고 밝혀졌는데요. 지난 2003년도에 22억이라는 금액을 투자해 매입했던 신사동 건물이 현재 70억원으로 치솟았다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3배정도 가까이 뛰었다는걸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신사동 건물에서 매달 2500만원정도의 임대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우혁은 한때 언론에 300억원대로 잘못 알려지기도 해서 직접 해명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장우혁 건물 , 82억 재산 건물주 연예계 순위

 

 

 

또한 장우혁이 매입한 61억원 청담동 건물이 2년 남짓만에 95억원으로 시세가 올라서 전부 다 합쳐서 80억원 가까이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밝혀졌습니다.

 

 

특별히 청담동 건물 인근에는 많은 연예인들의 건물들이 있다고 밝혀졌는데요. 살펴보자면 권상우와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 그리고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빌딩이 인접해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88억 5000만원에 매입한 빌딩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니, 청담동이 핫플이긴 한가봅니다. 이날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2003년도에 22억원을 주고 건물을 살 용기를 냈다는 게 의미가 있다”라고 분석하며 장우혁의 과감한 투자가 낳은 수익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장우혁 건물 , 82억 재산 건물주 연예계 순위

 

 

장우혁은 강남권에 건물 두 채 말고도 망원동에 위치한 12억원대 건물을 소유 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장우혁은 이 건물에다가 1990년대 소품 등을 활용해서 직접 카페를 꾸며 운영 중이라고 전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장우혁은 HOT 해체 이후에 국내에서의 활동보다 중국에 가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수입의 상당 부분이 바로이런  중화권 활동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장우혁 건물 , 82억 재산 건물주 연예계 순위

 

 

연예계 건물주 들을 살펴보자면 장우혁의 뒤를 이어서 성공한 아이돌 건물주가 바로 카라 출신으로 알려진 한승연이 37억원의 시세차익으로 2위에 올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한승연은 2011년도 경에 11억원에 매입했던 논현동 40평대 빌라가 지금 현재 13억 원으로 올랐다고 알려졌으며, 2014년도에 매입한 45억 5000만원 청담동 건물이 80억원까지 뛰었다고 알려졌습니다.

 

 

3위는 소녀시대 소속의 윤아로 알려졌는데요. 청담동에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한 가수 윤아는 건물을 구입한지 1년 만에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부모님과의 거주를 위해서 매입했던 삼성동 소재 아파트 역시 2억원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장우혁 한승연 윤아에 이어서 4위를 기록한 동방신기 출신의 김준수는 제주도에 위치한 신축한 호텔을 군 입대 전 2017년에 매각하여 무려 30억원의 차익을 얻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들 말고도 슈퍼주니어 예성, 가수 보아씨가 각각 5위와 6위로 아이돌 건물주 부자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젊은 나이에 저렇게 건물주가 되고 성공하는 거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연예인이 되려하고 뜨려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물론 저만큼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했던 것도 생각을 안해선 안될 거 같습니다. 일반인들하고는 다른세계를 살고 있는 거 같아 조금은 허무한 감이 드네요. 아무튼 각자 위치에서 잘 살아가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