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삭제 이유 정리

연예핫이슈-social|2019. 8. 5. 09:01

8월 5일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로 아침부터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뜬금없는 결혼설을 화제를 낳은 것은 바로 연예전문기사를 다루고 있는 디스패치인데요. 디스패치에서는 배우 김남길과 장나라가 결혼한다는 기사가 오늘 새벽에 올렸습니다.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바로 배우 김남길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나라가 7년 열애 후에 다가오는 11월달 결혼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오전 1시40분 기사가 올라오자 마자 순식간에 삭제되었답니다. 사실, 김남길과 장나라는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2013년도에 김남길이 학교2013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당시 장나라를 위해서 '분식차'를 선물하면서 둘의 열애설은 붉어졌었는데요. 당시에 이 드라마에 출연한 장나라는 학교2013으로 인해서 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이때 장나라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이번 디스패치 기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이기사를 캡처 사진들을 살펴보면 해당 사진 속 장나라의 사진은 뉴스엔 소유 사진이었던걸로 확인됩니다. 김남길 사진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스틸 컷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 자체를 합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은걸로 확인됩니다.

 

 

 

참고로 김남길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서 만39세이고,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만 38세여서 둘은 1살차이로 밝혀졌는데요. 김남길은 3월 13일 생일이고, 한편 장나라는 3월 18일이라 거의 딱 1년차이입니다. 장나라의 활동을 살펴보면 작년 황후의 품격으로 활동을 했는데 이때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한편 장나라는 활동당시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서 아이 엄마가 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때 결혼과 육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기도 하였지만, 그 당시에 결혼은 당장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문제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었습니다.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2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어마어마한 동안의 소유자 장나라 인데요. 장나라는 2001년도 데뷔 후에 논스톱, 명량소녀성공기, 내 사랑 팥쥐 등과 같은 다수의 드라마 활동을 해왔고, 또한 6집앨범과 다수의 OST 속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장나라는 중국에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김남길은 1980년생으로 한국나이 40세의 나이입니다. 그는 2003년 데뷔 후에 MBC베스트극장을 통해서 단역역할을 하면서 많이 출연했었던걸로 확인되었는데요. 이런 활동 이후에 연인, 선덕여왕, 개인의 취향, 최근 열혈사제 같은 임팩트 있는 작품에 출연해었고, 영화쪽으로는 판도라, 기묘한 가족 등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 디스패치 기사 

 

 

 

 

아직 두사람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 두사람의 열애설 혹은 결혼설 같은 입장발표가 이어지기 전까지는 섣부른 판단은 안하는 것이 좋을 꺼 같습니다. 

 

 

 

 

 

한편 디스패치의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기사가 순식간에 내려간 이후로는 이 기사는 다시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런 쪽으로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고 알려진 디스패치에서 순간 올렸던 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사실들은 아직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장나라 김남길 결혼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크다는 것이 지배적인데 또 한편으로 살펴보면 괜한 이야기가 나왔을리는 없을 거같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응원하는 분들이기에 더 좋은 활동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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