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20년간 모은 현금 깜짝

연예핫이슈-social|2019. 8. 8. 05:50

이효리의 화제의 발언이 또 다시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 안에서 발언한 내용인데요 이 방송에서 이효리는 당당히  “돈이 떨어지면 이전에 사뒀던 집을 한 채씩 팔아서 쓴다.”라고 말했던 것인데요.

 

그러나 실제로 알아보자면 그녀가 보유했었던 부동산 건들을 모두 처분하고 이미 수십억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에서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효리 그녀의 재산은 얼마정도일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는데요 지금부터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내 이름은 이효리” 라는 유형어를 가지고 있기도 한 그녀는 연습생이었던 시절부터 주위에서 주목받은 그야말로 ‘천생 연예인’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원조격인 핑클의 리더로 데뷔했던 이효리는 2002년 솔로로 전향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기도 하였습니다. 한때 정말 이효리의 텐미닛 열풍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10minutes’으로 그녀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발판으로 그녀는 솔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발매한 솔로곡에서도 연달아 흥행하여 엄청난 음원 수익과 공연 수입을 얻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또한 그녀는 유난히 다른 이들보다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한 패밀리가 떴다 시즌 1에서 그녀의 활약이 도드라졌고 결국 SBS 연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그녀는 광고만 무려 35여편을 찍었고, 그녀의 광고비 또한 탑클래스를 자랑한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한편 찍을 때마다 그녀의 CF광고비만큼 재산을 축적하였던걸로 추측됩니다.

 

 



이처럼 이효리의 수익에서 광고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광고를 찍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그녀의 광고로써는 애니콜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전지현과 함께 8~9억 가량의 모델료를 받는 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것입니다. 이후에는 처음처럼 주류회사와 계약을 맺게 되었고 무려  6년간 처음처럼 모델로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애니콜과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광고로 인해서 그녀의 영향력이 끼친다는걸 광고계 인정했고 이후로도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이효리가 찍은 광고의 갯수는 무려 35편 이상으로 확인되었고, 이 광고들의 한 편당 8억의 모델료를 받았다고 대략적으로 알려졌고, 광고비만 따져봐도 수익만 약 300억원에 달한다는 계산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CF 광고비 

 

 



이처럼 모든 분야에서 그녀는 흔히 말해서 히트를 치게 되면서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로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과거 이효리는 25억의 계약금을 받으면서 기존 회사에서 다른 회사 소속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계약금만 25억이니 참 얼마나 그가 사회적 영향력이 있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으실 겁니다.

 

 

 

이런거 이외에도 그녀가 활동했던 공연, 도서 출간등을  추가 수익으로 봤을때, 지금의 남편 이상순과의 결혼을 기점으로 계싼 해보면 약 46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화제

 

 

 

 

 

이효리의 부동산 매입을 살펴보자면 2009년도에 그녀는 삼성동에 중심부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레전드 한 세대를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건물은 무려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에 달하는 곳으로 확인되었고 , 이곳을 살펴보자면 세대수가 단 54가구정도만 입주할 수 있다는 흔히 말해 고급 주상복합이라 알려졌습니다.

 

 

 

이 고급 주상복합 건물 안에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곳은 경비 시스템이 엄격해서 사생활 노출같은것을 꺼려하는 연예인들에게 안성 맞춤인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은 이효리의 지분이 없고 지난 2017년도경에 카라로 활동하던 박규리에게 21억 원에 매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화제

 

 

 

 

이상순과 결혼 후에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라는 곳에 토지를 사서 단독 주택과 작업실을 준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효리네 민박> 방송을 타고 난 이후에 이효리 이상순이 살던 집이 만 천하에 공개되면서부터 이효리는 결국  jtbc 방송국에 이곳을 평당 150만 원, 총금액으로 따졌을때 14억 3000만 원가량에 매수하였다고알려졌습니다. 이 때에도 차익으로 약 5억 원~10억 원 정도를 봤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효리 재산 , 집 부동산 화제

 

 

 

 

이렇게 이효리가 보유했던 3채의 부동산들을 모두 매각해서 얻은 자산들을 살펴보자면 무려 73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운도 좋은데요 지난해 하반기 시작되었던 정부주도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에 매각함으로써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인상분 납부를 피해 가기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예계의 최고에 이어서 부동산 재테크마저 뛰어난 그녀인데요. 그녀는 채식, 유기견 보호 활동을 그 어떤 누구보다 앞장서서 한다고 알려져기도 하였는데 이런 이효리의 팬으로서 앞으로 연예계 활동 그리고 그 어떤 활동에 대해서도 그녀의 재산처럼 빛나길 응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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