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미국 고급주택 매입 :: 할리우드 진출 가능성

다가오는  9월달에 배우자인 가수 비 사이에서 생긴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미녀 톱스타 김태희씨가 미국에 한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고급주택 구입에 대한 배경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 13일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측에 확인 해 본결과 소속사에서는 배우 김태희씨가 미국의 고급주택 구입사실이 맞다고 확인해주었다고 하네요.

​

이에 앞서 이날 한 언론매체에서는 김태희씨의 미국 주택 구입 사실을 보도했었는데요. 그 언론사의 해당 기사에  따르자면 김태희씨는 미국에 있는 LA 근처 인근 도시 어바인이라는 곳에 한 고급 주택 단지 내에 주택 한 채를 분양받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태희씨가 분양받은 이 주택의 가격은 무력 미국달러로 200만 달러 현재 한화로 따졌을 경우 약 23억6,000만원정도 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주택 단지에는 이미 한국 연예인 부부인 오연수,손지창 부부와 그리고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다고 하네요.

김태희씨의 미국 고급빌라 구입배경 질문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구입되었다고 소속사에서는 밝히고 있는데 김태희씨의 헐리우드 진출 가능성 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았냐는 말들이 나오고있는 거 같네요.

배우자인 가수겸 배우 비씨도 미국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미국에 보금자리가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

잘 아시다시피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성적을 가지고 있는 김태희씨는 이미 영어실력이 출중하다고 알려져 있고, 그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미국진출을 모색한 바가 있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김태희씨는 데뷔직후부터 뛰어난 미모와 서울대 출신이라는 특별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에 SBS ‘스크린’, 그리고 ‘천국의 계단’, 김래원씨와 함꼐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병한씨와 함께한 'KBS 2TV ‘아이리스’, MBC ‘마이 프린세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용팔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미모로 우리나라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김태희씨였는데요. 앞으로도 쭉쭉 좋은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