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임신 , 전 부인 이혼 악성루머 이유 심경

연예핫이슈-social|2019. 7. 19. 16:42

 

다둥이 아빠로 알려진 임창정이 이번에는 다섯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9일에 나온 언론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상태이고, 다가오는 11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임창정은 2년 6개월 만에 다섯째 아이를 얻게 되어서 기뻐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19일 오후 다섯째 자녀 소식이 전해진 뒤에 바로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 하고 살고 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창정 아내 임신 ,  전 부인 이혼 악성루머 이유 심경

 

 

임창정은 이번 결혼이 처음이 아닌걸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임창정 전 부인은 2005년 8월에는 골프 레슨을 통해 만난 프로골퍼 김현주씨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져 있고, 이분과 2006년 결혼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임창정과 김현주 씨  사이에는 슬파에 아들 3명이 있었고 지금 두명의 아들이 임창정과 같이 살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부인과 결혼 6년 만인 2011년 이혼 소식을 전해서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었지요.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둘만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임창정 아내 임신 ,  전 부인 이혼 악성루머 이유 심경

 

이혼조정을 통해서 3형제 중에 막내아들만 전부 인이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알려져 있고, 첫째와 둘 때 아들들은 임창정이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이혼등으로 인한 충격적인 악성 루머가 퍼지기 시작할 당시 곤혹을 치뤘다고 알려지기도 했었는데요. 임창정의 아들 중 셋째 막내아들일 임창정의 친자가 아니였따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성루머를 밝히기 위해 전 부인은 유전자 검사까지 해서 진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창정 아내 임신 ,  전 부인 이혼 이유 심경

 

 

임창정 아내 임신 ,  전 부인 이혼 악성루머 이유 심경

 

 

 

이혼 후에 능력자 임창정은 2017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임창정 부인은 서하얀 씨로 18세 연하의 일반인이며, 미모의 요가강사로 알려져 또다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임창정 팬으로서 앞으로 더 멋진 활동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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