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수입 , 프리랜서 아나서운서 월급 20배 이상 화제

JTBC의 예능 아나운서의 간판 장성규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의 삶을 언급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7일 방영되었던 tvN '뭐든지 프렌즈‘ 방송에서 JTBC 전 아나운서 장성규씨와  AOA 지민양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활약을 펼쳤는데요.

 

 

 

장성규 수입 , 프리랜서 아나서운서 월급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장성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프리 선언 이후 수입은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해서 장성규는 조금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프리 선언 한 이후에 7개 정도의 고정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장성규에 입에서는 “수입이 아나운서 때보다 한 달에 20배 가까이 올랐다”라고스스로 본인의 과거 수입과 비교해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장성규 수입 , 프리랜서 아나서운서 월급

 

 

 

 

한 매체 조사에 따르자면 아나운서의 평균 연봉은 400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물론 각 방송사와 연차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있지만 평균적으로 계산해보았을때 장성규 전 아나운서의 연 수입 현재 약 8억으로 추정해볼 수 가 있을거같습니다. 이런 장성규의 대답이 나오자 당시 출연진들이 모두가 그의 수입변화에 대해서 매우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성규 수입 , 프리랜서 아나서운서 월급

 

 

 

이 같은 대답에 양세형은 “이제 기사 나간다" 라고 말해서 주변의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그는 장성규에게 ‘금융관리위원회’에서 조사 나와, 세금 털려다 목덜미”라고 장성규에게 충고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습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서 jtbc 예능 아나운서로 많은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장성규 수입 , 프리랜서 아나서운서 월급

 

 

 

 

그는 예능과 뉴스 등을 넘나들면서 정말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내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습니다. 이후 그는 올해초 3월 프리랜서 활동을 선언한 후에도 많은 활약을 뽐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장성규씨 보면 능력있고 재능도 있어보여서 프리선언을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프리를 선언한 만큼 후회없는 활약을 더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