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의상 논란 몸매 , 영상 보기

 

베리굿 소속의 조현이 한 행사장에서 파격적인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베리굿 조현씨가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는데요. 베리굿 소속 조현은 인기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일명 롤의의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의상을 하고 나와 행사장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는 베리굿 소속 조현씨의 본명은 신지원 1996년 4월 14일 생으로 올해 24살 이라고 알려져 있는ㄴ데요.  최근에 조현이 속해있는 베리굿은 fantastic 이라는 앨범을 통해서 지난 5월 컴백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보인 조현은 마치 얼핏 보면 수영복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들게하는 의상에다가 머리띠, 그리고 보라색 꼬리를 붙여주어서 롤 구미호 캐릭터 아리를 완벽 재현 했습니다. 특히 이 의상이 돋보였던건 조현의 몸매가 갖고 있던 볼륨감과 어우러지면서인데요 이에 현장반응과 네티즌 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런 노출된 의상은 논란이 뒤따르기 마련인데요. 일각에서는 조현씨의 이러한 의상이 과도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너무 눈에 띄게 나온 가슴과 엉덩이 라인은 상대적으로 너무 부각되며 의상 논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조현씨의 코스프레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반응들을 보자면 이들은 "재질이 좀 그렇다", "이건 뭐 거의 수영복 수준이네", "좀 예쁘게 잘 입혀서 내보내지", "스타킹이라도 좀 안 보이게 하지", ""아리라고 말안 해주면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베리굿 조현씨의 아리 코스프레 의상 논란이 있었던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는 ogn 에서 방영 예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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