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5회 , 숙행 송가인 이상형 오창석 이채은 고백

 

요즘 많은 분들이 매주 목요일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맛 시즌2을 시청하십니다. 이번 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기도 했는데요. 바로 요즘 대세중에 대세녀 미스트롯 TOP6 숙행이 전격 합류하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정말 기대가 되는 해당 방송은 놓치신분이 있으시다면 티비조선온에어 실시간 또는 무료티비다시보기 무료방송보기 를 통해서 시청가능하십니다 

 

 

 

 

 

 

 

 

사실 숙행씨는 20대 초반 3인조 일레트로닉 현악 그룹이었던 미켈이라는 그룹에서 데뷔한 후에 2011년에는 ‘0순위’라는 음반을 내면서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 시작했지만 데뷔이후에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채 긴 무명의 시간을 보낸바 있는데요 

 

 

 

 

 

 

 그렇지만 그녀는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부터 그동안의 관록과 실력등이 어우러진 무대를 잘 만들어내면서 결국 TOP6에 오르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는 이상형 뽑는 곳에서 ‘키스’를 뽑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끈한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소개팅을 바로 앞둔 숙행씨는 ‘미스트롯’ 에서 졌던 송가인씨와 전라도 신안지역으로 동반 행사를 같이 떠나게 된 상황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송가인씨는 숙행의 ‘연애의 맛’ 출연을 전해듣고 숙행씨를 향해 부러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얼마나 부러웠던지 행사를 가는 길에 계속 본인들의 이상형부터 데이트 로망까지 심지어 결혼 계획까지 밝히는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방송에서 특히 41세 딸의 소개팅 소식을 들은 숙행의 아버지께서 광주지역에서 신안 행사장까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섭외 1순위 가수가 된 본인의 딸 무대까지 자랑스럽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도 잠시 송가인씨과 함께한 자리에서 그녀를 향해 ‘기승전 결혼’ 잔소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끼 넘치는 ‘부전여전’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41세 노처녀가 노래안에만 빠져서 지내왔던 숙행의 외로움을 벗어던지게 만들 상대방은 누구일지 기대가 됩니다 



반면에 오창석씨는 이채은씨와 페러글라이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하늘에서 그는 진심어린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해당 방송 시청은 무료티비다시보기 무료방송보기 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