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신션한 남편 아내들이 해당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했습니다 스카이드라마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는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생활을 속속들이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야기되는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최고의 MC 신동엽과 션이 2MC로 나서게 되고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일상생활을 공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25일 방송에서도 역시 각자 다른 원인들로 인해서 각 남편들에 서운해하는 아내들이 이야기가 공개되었는데요. 처음으로 먼저 아내 껌딱지로 알려진 남편 김정태씨는 아내, 장모, 두 아들을 데리고서 미용실로 향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아내의 흰머리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이날 김정태씨는 미용실을 가기 전부터 아내의 옷차림으로 이것 저것 참견을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김정태는 급기야 온 식구를 모두 미용실 가는 곳에 동행해 웃음을 유발 시키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주아민씨는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비춰졌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주아민 유재희 부부의 집에는 같이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주아민씨 시부모님이 방문을 하였는데요. 

 

 

 

 

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무뚝뚝한 남편 유재희씨의 행동으로 인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기는 모습이 비춰졌고, 이로 인해서 원래 외식을 할 계획이었던 플랜은 아내 주아민이 집밥 요리를 하는 걸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좌충우돌식의 저녁식사가 시작되었고, 주아민씨는 시부모님에게 신혼 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 과묵한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주아민 이혼선언 , 남편 신션한남편

 

말이 통하지 않는 시애틀에서의 생활에서 오롯이 남편에게만  기댈 수 있었던 주아민에게 남편 유재희가 무뚝뚝하게 주아민에게 대답을 했고 이로 인해서 주아민은 "울고불고 이혼하자고 했었다”라고 그 때 상황을 말하며 넋두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남편 유재희는 자신의 기억과 완전 다른 이야기를 꺼내서 얘기하는 주아민에게 화가 나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 긴장하게끔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