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불타는청춘 방송에서 브루노 가짜계약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브루노는 이번 불타는 청춘 방송에서 새로운 친구로 합류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니다.  
브루노는 1990년대에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했던 1세대 외국인 예능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런 브루노씨가 불타는 청춘 일명 불청방송에서 브루노 가짜계약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브루노는 제 2의 고향인 대한한국을 16년만에 찾았다고 밝히면서, 한창 활동하던 당시에 한국에서 활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예계에서 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고 그로인해서 배신도 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그런일이 있고 나서 소속사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동안 맺었던 계약들이 다 가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라고 전하면서 당시에는 그의 나이가 어려서 다 믿고 일을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계약서가 모두 한국어로 되어있었고 그로 인해서 상세히 읽어보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또한 그때에는 브루노 비자 문제까지 생겼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너무 심적으로 너무나 힘들어서 다시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정도였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그리고 나서도 브루노는 그래도 한국에 대한 정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정이 있어서 더 못왔을수도 있다고 말해 더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상처가 다 나아져야 다시 대한민국으로 갈수 있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5년간 독일에서 연기를 하고 다시 미국으로 갔다고 전했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그리고 나서 10년 동안 LA에 거주하면서 연기활동도 하고 사업도 하면서 지내왔다고 전하며 브루노의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당시 한국에 있을시 브루노 소속사 어디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당시 소속사에 대해서는 안타깝게도 현재 알려진 바는 없는걸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나쁜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한편 이번 브루노의 출연으로 과거 단짝이었던 중국인 보쳉 근황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두사람은 한국 대장정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두사람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독특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국민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보쳉씨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서 한국에 있는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돈까스 가게에 투자를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에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바쁘게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브루노 계약사기 , 소속사 보쳉 근황 사업가

지금 현재 브루노와 연락을 하는지에 대해서의 질문에는 브루노와는 연락을 못하고 있었다고 전하면서 당시에는 휴대폰이 없어 서로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게 되면서 서로의 연락이 두절되었었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그리고 지금 만약 다시 만난다면 꾸준히 서로 연락하고 지낼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면서, 그런날이 올수 있을까 라며 아쉬움이 가득 쌓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보쳉씨은 국내에서 받았던 출연료를 사업에 투자해서 70배 가량의 수익을 올리는 등의 일명 투자가로써 일가견을 보였었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