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빚투 논란 폭로글 , 주변반응들

연예핫이슈-social|2019. 6. 26. 02:27

 

방송인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씨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이승윤 매니저 강현씨의 지인이 매니저 강현석씨에게 돈을 빌려줬었는데 이 돈을 못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빛투논란 폭로글이 나와 논란이 된 것입니다. 

 

 

이를 설명하는 글이 이승윤씨 매니져 강현석씨 인스타그램에 기재가 되면서부터 지금 빚투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현석씨가 2014년과 2015년에 일러 두번에 걸쳐서 본인에게 돈을 빌렸었고 그것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자신의 현재 상황을 큰 일이 있는듯이 장황하게 설명을 한뒤에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지인의 돈을 갚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 심지어 돈을 빌려준 사람의 연락처를 수신거부 까지 해버렸다는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하다 지인은 정신적 피해까지 보는 상황이 되버렸고, 결국에는 이승윤씨 매니저 강현석씨 부모님까지 찾아 뵙고 만나게 되어 돈을 받았다는입니다. 이 사건이후에는 강현석씨에게 그 어떤 사과도 듣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강현석 인스타그램에 도저히 못참겠다고 밝히면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폭로 댓글이 올라오게 된 상황인데요.

지인은 이승윤씨 매니저 강현석씨에게 총 두번에 걸쳐서 60만원이라는 돈을 돈을 빌려주게 되었는데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올라온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14년도, 15년도에 두차례에 걸쳐서 돈을 빌려줬다고 하는데 오히려 차단을 당했다고 주장을 했다고 했는데, 빌려간 이유를 살펴보자면 전여친이랑 쓴 카드값이 본인이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지인에게 돈을 빌려갔다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간 이후에도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새로운 여자친구와 함께 놀러다니는 사진이 업데이트됐다고 설명되었고 그 이후에 강현석씨는 지인에게 단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아서 돈을 달라고 했더니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에게 돈을 받게 되는 상황이었지만, 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할 줄 알아야 한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아직 해당 논란에 대해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씨는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과 요구 댓글이 단순한 거짓인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결론은 사실무근이나 명예훼손까지 가게 될지 아니면 진심어린 사과로 이어질지 궁금한 상황이네요.

 


강현석씨는 지금 현재  잘생긴 외모로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더 인기많은 캐릭터로 한창 인기가 급상승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사건이 어떤 변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직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만약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지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승윤씨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만약 진실이라면 논란이 있었던 만큼 그 여파는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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