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여자친구 , 인스타그램 주변반응 정리

 

축구선수 이승우는 지난 2일날짜에 자신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청량한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동안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화제가 되는 사실은 이승우 여자친구로 보여지는 분이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에 축구선수 이승우가  “두 골 넣어서 도시락말고 스시 얻어먹으로 가야겠다♥”라고 대댓글을 달면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승우씨의 SNS인 인스타그램 화면인데요 . 언제봐도 이승우씨는 참 긍정적인 에너지를 뽑는 모습입니다. 팬이라서 그런가 이사진은 특히 멋져보이는군요. 

 

 

해당 댓글을 단 이승우 여자친구분으로 추정되는 분의 인스타그램에도 이승우와 같은 배경을 한 사진이 게재되면서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짐작하고 축하해주는 주변반응이 있었습니다. 

 

반응들을 살펴보자면  “승우 보내줄게요..눈에서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라는 웃픈 댓글도 있었고 “세상에 진짜 잘 어울린다. 알려줄려고 올린 거 맞지?”라는 반응 “축구도 연애도 다 잘됐으면! 행복해보임. ㅋㅋㅋ” 등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건네는 팬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승우도 나이가 젊은 만큼 축구도 연애도 모두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이승우씨 여자친구로 보이는 분인데 모자이크 지운 모습을 확인해보았더니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이승우씨가 보는눈이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여자친구라면 행복하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승우는 올해 나이 21세인 아직 어리고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현재 소속팀은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뛰고 있고 그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그리고 윙어미드필더의 포지션을 가지고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