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성추행 혐의 입건 정리, 신화 멤버 반응

 

 

신화에서 뛰어난 춤솜씨와 수많은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민우씨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되었다는 소식이 새벽부터 들려왔네요.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이번 혐의 입건은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정확한 사실이 나올 듯 한데 만약 사실이라면 신화 멤버들에게까지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이민우 성추행 혐의 입건 정리, 신화 멤버 반응

신화 이민우씨는 술자리에서 여성 2명에게 입맞춤을 하는 행동을 보여서 성추행 혐의를 받고 다고 합니다.

 

이민우 성추행 혐의 입건 정리, 신화 멤버 반응

 

신화 이민우는 얼마전 논란의 대상이였던 정준영씨를 대신해서 현지에서 먹힐까? 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해서 미국편에 출연중인 상태입니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정준영씨를 대신해서 이민우씨가 별 탈없이 활동해주길 바래왔을텐데 안타깝게도 이번 논란이 일어 난 상태이네요.

 

 

 

우선 상황이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실해 질때까지는 왈가불가 하지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이런 식으로 입건되었다가 무혐의로 풀려난 사례가 많은 만큼 아직까지 이 보도가 사실인지까지는 시간이 조금더 소요 될 것으로 보이네요 .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민우 성추행 혐의 입건 정리, 신화 멤버 반응

 

이 사태는 지날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 안에서 이민우씨가 연예계 관계자들과 술을 마시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민우씨가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2명에게 강제로 추행시도를 하였고 이와 관련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2일 보도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혀왔다고 하고 아직 사실 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고 합니다.

 

이민우 성추행 혐의 입건 정리, 신화 멤버 반응

 

 

해당 보도에 따르면은 가수 이민우는 여성 2명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져서 조금 더 이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중 한 분이 술자리가 끝나고 난 뒤에 오전 6시 44분경 사건이 발생한 장소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서 이민우씨에게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민우씨와 일을 겪고서 이 여성분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술자리에 갔다가 성추행을 심하게 당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민우가 양 볼을 잡고 강제로 키스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민우씨가 본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기도 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서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한편 이 사건에 관해서 아직까지 이민우씨는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민우씨는 1998년 아이돌 그룹 신화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고 최장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는 만큼 이번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