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대왕조개 채취 논란 , 정글의법칙 영상 화제

연예핫이슈-social|2019. 7. 7. 20:23

SBS 간판예능 중 하나인 정글의 법칙에서 나온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글의 법칙 371회 방송에서 이열음이 채취한 대왕조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대왕조개 채취로 인해서 방송사와 이열음 모두 현재 난처한 상황에 처했있다고 합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채취한 코코넛 조림이 태국안에서 멸종위기종이라고 알려져 있고 이 것을 잡게 된다면 심하면 징역형에 처하기도 한다고 해서 인데요.

 

 

 

정글의 법칙 로스트 아일랜드 편에서 이야기가 방송이 되기시작하고 영상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이 방송에서는 정글의법칙 멤버들이 새벽에 사냥에 성공한 코코넛 고둥을 조림으로 만들어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영상이 방송 되었습니다. 현재 이런 논란이 있은 후에 그녀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서 댓글을 통해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정글의 법칙에서는 상당히 큰 조개인 고둥을 잡는 모습이 방송되었고, 이 채취한 조개를 가지고 조림을 해서 먹는 병만족 영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 음식을 먹은 후 병만족 모두 감탄을 자아내었고, 요리를 해서 먹은 병만족들은 맛있고 달고 짜고 정말 맛있다고 맛을 평가하면서 이날 방송을 타는 모습이었습니다.

 

 

 

 

김뢰하와 더불어서 이 음식을 맛본 병만족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요. 보통 조개보다 50배 맛있다라고 표현을 할정도로 맛있엇다라고도 맛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방송 이후에 이를 알아낸 태국 경찰측이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사 수사를 착수했다고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번 논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 정글의 법칙 제작인 측에서는 해당 방송에서 대왕조개에 대해 '채취하기 쉽다'라는 신중하지 못한 자막 또한 내 보냈던 걸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논란에 대해서 해당 제작진들은 빠르게 사과문을 게재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해당 방송장면에 대해서 경솔했던 점을 반성하는 태도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정글의법칙 제작진들은 해당 방송의 장면을 삭제하는 등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태국 경찰측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 사항들을 조금 더 면밀하게 살펴보자면 태국안에 있는국립공원 안에서 대왕조개 채취등은 야생동물 보호 규정을 위반하는 만큼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는 태국 법상 멸종위기 보호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한 한국방송사에 태국돈으로 해서  2만 바트 우리돈으로 따지면 76만원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이 주어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닏. 아직까지는 해당영상에 주체인 이열음 측의 반응을 살펴보자면 태국에서 어떤 경고나 법적으로 소식은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위반사항들은 미리미리 제작진이 알아서 잘 체크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열음씨도 마음 고생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러 저지른 행동이 아닌만큼 의기소침해지지 말고 배우 이열음씨 화이팅하시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한편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시청하시는 토요일 예능인 정글의 법칙 다시보기 는 무료티비다시보기 등을 이용해서 확인가능하시다는 거 참고부탁드립니다.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