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욕설논란 , 씬의 퀴즈 제작 발표회 동영상 나비 덩달아 화제

연예핫이슈-social|2019. 7. 13. 06:16

 

개그맨 장동민이 tvN 예능 씬의퀴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상 한 욕설 농담덕분에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그맨 장동민이 욕설 논란에 휩싸인 것인데요. 장동민은 11일날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안에서 진행되었던 XtvN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병재, 허경환, 양세찬, 이준석 PD 등 모든 제작진 출연진이 참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이날 열린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서 서로 친한사이답게 티격태격하며 친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제작발표회 안에서 장동민의 언행은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다소 거칠다고 판단해 욕설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상황을 살펴보자면 먼저 장동민이 옆자리에 있던 유병재에게 “이 XX가”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형 욕은 하지 마”라고 재치있게 응수하면서 당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상황에서 장동민이 받아치면서 욕설논란이 일었는데요. 그는 씬의퀴즈 담당 PD에게 “XX”라고 욕설을 던진것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결과적으로 장동민의 거침없는 언행이라고 기사가 나기 시작했고, 이날 공식석상이었던 만큼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장동민 욕설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은  “개그는 개그로 보자 다큐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그맨이 재미있으면 되지 뭘 더 바람” 또 “장동민 재미없으면 그때도 욕할 사람들이네”라고 장동민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장동민 욕하는 거 볼 때마다 불편하다라는 의견과 장동민에게 “비호감은 비호감이다”라고 하는 반응들도 존재했습니다. 

 

 

 

 

 

장동민 욕설논란이 일어나면서 덩달알 과거 연인이었던 가수 나비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장동민의 관장까지 도와줬다는 에피소드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지금은 결국 그들은 헤어진 상태입니다. 장동민씨도 참 매력적이긴 하나보네요. 이런 미인을 얻을 수 있었던거 보면은요. 역시 개그맨들이 괜히 미인들과 결혼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장동민씨 별탈 없이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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