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 , 사진 일상 sns 인스타그램 수영복 심사 논란

연예핫이슈-social|2019. 7. 12. 05:24

1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안에서 진행되었던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였는데요. 이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세연이 당선되며 왕관을 쓰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2019 미스코리아 진으로서는 참가번호 31번의 김세연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이고, 선으로는 1번 우희준 그리고 30번 이하늬 마지막 미로서는 5번 이혜주, 27번 신윤아, 9번 이다현, 17번 신혜지가 각각 당선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당당히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은 대회에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긍정적적인 태도로써 이미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아 왔는데요. 김세연은 다양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해서 심사위원과 관객 및 온라인 생방송 시청자들에게사랑을 받았고 , 결국에 김세연은 2019 미스코리아로서 진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멋지고 당찬 김세연씨의 인상적인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김세연은 미국에 있는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이라는 곳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장래 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하네요. 그녀는 미주 출신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해서 조금은 이례적으로 본선에 오르기도 하였고 결국에는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까지 쓰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 , 사진 일상 sns 인스타그램 수영복 심사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일상생활속의 김세연씨도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답으로 김세연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제가 자신감이 정말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재미 있다”라고 센스있게 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는 매년 빠짐없이 열리고 있는데요. 그 역사를 살펴보자면 1957년 5월달에 대망의 첫 대회가 열린 후에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63회 대회를 맞이하는 해이기도 했습니다. 이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선발된 미스코리아의 대표등른 한국의 대표미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도 한답니다.

 

 

-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 , 사진 일상 sns 인스타그램 수영복 심사 논란-

 

한편 그동안 논란을 일으켜 왔던 수영복 심사를 폐지되었는데요. 하지만 수영복 의상보다 더 과감해진 의상들이 나와서 관객들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말미쯤에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이들이 나와서 한복 퍼레이드를 펼쳤는데 이들의 한복의상이 너무 과감한 의상들이라 많은 분들은 당혹해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한복과 코르셋을 결합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한복이라고 주최측에서는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 , 사진 일상 sns 인스타그램 수영복 심사 논란
2019 미스코리아 김세연 , 사진 일상 sns 인스타그램 수영복 심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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