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연예핫이슈-social|2019. 7. 26. 04:03

'빅뱅' 멤버인 대성이 매입한 건물 안에서 불법 유흥 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다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최근 많은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yg군단에 또 시끄러운일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빅뱅 대성이 매입한 310억이나 되는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안에서 이러한 불법 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이 주점안에서는 불법 성 매.매. 알선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여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축물 대장 안에는 이 건물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되어 있다고 하나 알아본 바로는 불법 주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제보가 잇따라 발생하였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2005년때부터 이미 이 건물 안에서는 접대부를 고용해서 운영되는 불법 유흥 주점이 운영되고 있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요. 대성은 지난 2017년즈음에 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성이 매입한 뒤 이 건물의 임대수익만 해도 매년이 아니고 매달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보도의 근거로는 부동산 업체 사장들은 “대성이 불법 주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건물을 샀을 리가 없다”라고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었습니다.

 

 

 

 

 

이 건물 매입을 중개하였던 부동산 컨설턴트의 제보에 따르면은 빅뱅 대성 씨가 구입 전 건물을 둘러봤지만 불법 주점 운영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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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짜로 대성이 해당 불법 주점 운영 사실을 몰랐다고 치더라도 유지관리를 해야 할 의무를 가진 건축주(건물주)즉 대성이 이러한 모든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대성은 지난해 3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에도 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상태인데요. 정말 빅뱅에 관련해서는 태양빼고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듯 합니다.

 

 

 

빅뱅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다수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 초에 시작되서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는 사건 버닝썬 게이트의 사건은 그 핵심인물 승리가 사회적 물의를 빚어 왔으며, 양현석 역시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게다가 양현석씨는 해당 소속 가수 비아이군의 마약 구매 및 투약을 숨기기 위해서 사건조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YG 소속 가수들이 계속해서 쉴틈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서, 대성의 이번 의혹에 대해서는 고연 YG가 어떤 입장을 밝히고 해결을 해 나갈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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