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빅뱅' 멤버인 대성이 매입한 건물 안에서 불법 유흥 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다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최근 많은 문제로 시달리고 있는 yg군단에 또 시끄러운일이 발생한 거 같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빅뱅 대성이 매입한 310억이나 되는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안에서 이러한 불법 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이 주점안에서는 불법 성 매.매. 알선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여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축물 대장 안에는 이 건물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다고 신고되어 있다고 하나 알아본 바로는 불법 주점으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제보가 잇따라 발생하였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2005년때부터 이미 이 건물 안에서는 접대부를 고용해서 운영되는 불법 유흥 주점이 운영되고 있었다고 보도가 되었는데요. 대성은 지난 2017년즈음에 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성이 매입한 뒤 이 건물의 임대수익만 해도 매년이 아니고 매달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보도의 근거로는 부동산 업체 사장들은 “대성이 불법 주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건물을 샀을 리가 없다”라고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었습니다.
이 건물 매입을 중개하였던 부동산 컨설턴트의 제보에 따르면은 빅뱅 대성 씨가 구입 전 건물을 둘러봤지만 불법 주점 운영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만약에 진짜로 대성이 해당 불법 주점 운영 사실을 몰랐다고 치더라도 유지관리를 해야 할 의무를 가진 건축주(건물주)즉 대성이 이러한 모든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대성은 지난해 3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에도 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상태인데요. 정말 빅뱅에 관련해서는 태양빼고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듯 합니다.
빅뱅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다수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 초에 시작되서 아직까지도 정리되지 않는 사건 버닝썬 게이트의 사건은 그 핵심인물 승리가 사회적 물의를 빚어 왔으며, 양현석 역시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기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게다가 양현석씨는 해당 소속 가수 비아이군의 마약 구매 및 투약을 숨기기 위해서 사건조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성 건물 , 310억 건물 불법 주점 유흥 의혹 정리
YG 소속 가수들이 계속해서 쉴틈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서, 대성의 이번 의혹에 대해서는 고연 YG가 어떤 입장을 밝히고 해결을 해 나갈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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